2008년 02월 21일
우왕ㅋ 또 오랜만에 포스팅.

이번 방학은 알바하고 친구들 만나고 공부도 쫌.......하고?ㅋㅋ 뭐 정신없이 보냈네요.
얼마전에는 선배랑 친구랑 셋이서 순천만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선배한테는 사진을 몇 장 못받아서 ㄷㄷㄷ... 그나마 받은 것중 나은것이...?!?

순천만에서 터미널로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선배의 D80. 렌즈는..뭐였더라. 까먹.. ㅡㅜ
무슨 재밌는 기능 보여준다더니 어라? 그게 어딨더라? 이러면서 저런걸 찍음...(...)

바람불어서 머리 산발이네요. 크왕.
친구의 D40x. 애기번들 렌즈. 선배의 협찬 노란 필터. (..)
요 밑에부턴 제 쿨픽스 885.

사실 좀... 제가 초라해졌다는....

뭔가 황량한 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 편안하고 좋은 곳.

무슨 가족사진 같은 느낌. ㅎㅎㅎ Nikon D40x, Nikon D80, Canon AE-1.
디에스엘알 둘 옆에 두니 뽐뿌질 팍팍 ㅜㅜ흐어엉.. 적금이나 들까....
여튼 제 백원이(..)가 빛을 쨍~ 받아서 ㅋㅋ 마치 포샵 필터먹인듯한 효과가.
여튼 김밥 먹고 전망대가 있다는 산 오르기 고고.
우린 모두 여기 산이 있는지도 모르고ㅋㅋㅋ
전 무려 힐 신고 왔다가 등산함......................저 좀 짱입니다? -_ㅜ

처음엔 이야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랬는데 올라가도 끝이 없으니...대화는 이미 단절.

저랑 생일이 같은날인데다 둘 다 사진 좋아해서 급 친해진 선배.
저 소년같은 얼굴로 벌써 나이가 스물 다섯. 지인들 중에선 최고 동안인 듯.
하지만 놀리는 재미가 쏠쏠해서 전 요새 지능형 안티로 활동중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는 얼굴이 너무 비싸요...흑. 돌아봐주지 않아..
사실 도촬사진이 많이 있지만 올리면 맞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 다 지고나면 바주카포나 대포 들고오신 거대장비의 사진사들께 파묻혀 내려올까봐
일찍 자리를 뜨던중에 찰칵.

셋 다 삼각대는 안가져오고..........
딴사람들 많이 들고다니던데 그거 하나 훔칠까?!
저기 사진 좀 찍는다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부탁할까?!
하다가. 소심한 우리는 그냥 삼각대 대체물을 찾았습죠.ㅋㅋㅋ
난간에 바디를 올리고, 렌즈는 제 쿨픽스로 지탱.
안절부절 못하는 선배의 손이 보이시는지...(..)
저거 떨어져서 박살나면 얼마야....했지만 무사히 찍고 내려왔습니다. 하하하..
오랜만에 간 출사라 신났었던거 같네요 ㅋㅋ
아. 또 놀러가고싶다. ㅡㅜ
# by | 2008/02/21 01:27 | 일 상 | 트랙백 | 덧글(2)








